반려 유기동물 풀 케어 플랫폼, 포애니
반려 유기동물 풀 케어 플랫폼, 포애니
당신의 반려동물은 블록체인 상에서 가장 안전하다
반려동물과 블록체인의 접목... 첫 시도
  • 김규민 편집장
  • 승인 2018.06.26 14: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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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출처: 포애니)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불리는 블록체인. 블록체인이란 블록 (Block)’을 잇따라 ‘연결(Chain)’한 모음을 말하는데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내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기록·보관하는 기술이다. 전자화폐·해외송금 등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주식·채권 발행 및 매매, 청산결제 등 자본시장에도 적용될 수 있어 금융투자업계에서도 큰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반려 동물의 삶에 접목시킨 포애니 블록체인 플랫폼의 등장으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려 유기동물 풀 케어 플랫폼, 포애니 

포애니 블록체인 플랫폼은 애완 동물의 삶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목표로 Ethereum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최초의 “반려 유기동물“ 풀 케어 플랫폼이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크게 느는 추세 속에 한국의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1.8조원, 중국과 일본, 미국의 시장은 각각 수십 조원이 넘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소득 수준 증가에 따라 규모가 확대되는 선진국형 산업임이 분명하지만 동시에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의 문제 또한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2013년부터 본격 시행된 반려동물 등록제에 따라 등록된 동물만 해도 100만 마리에 이르나 버려지는 동물도 매일 수백 마리에 이른다. 이는 한국뿐만이 아닌 미국, 일본, 유럽 등의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다. 또한 반려동물 보호자의 피해뿐 만이 아닌 이웃 간의 사고 및 마찰, 공공장소와 관련된 이해관계 상충, 위생적 문제 등 다양한 문제 발생으로 이제는 급격한 사회적 문제로 야기되었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필요하게 되었고, 반려동물에 관한 의식과 인식부족으로 인해 그리고 이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관련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반면 시장 규모의 성장에 비해 아직까지도 반려동물에 관한 의식과 인식 부족 그리고 관련 시스템 등이 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하여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정보 공유 부족으로 인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피해뿐만 아니라 비인간적인 유기문제 등이 급격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이제 더 이상 상처받아 떠돌아다니는 유기동물들이 없기를 바라며 또한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잃어버려 깊은 슬픔에 빠져 있는 반려동물인들의 아픔이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부터 비롯된 포애니 블록체인이 개발된 결정적인 계기와 맥을 같이한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현재 식별되지 않은(Unidentified) 반려 동물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재식별 (Identified)하여 언제라도 그 연결고리를 세상을 향하여 열어 혹시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이와 연관된 입양문화를 우리 주변에 쉽게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포애니 블록체인의 역할이자 임무이다.

 

포애니 블록시스템의 어플리케이션의 예
포애니 블록시스템의 어플리케이션의 예

 

반려동물과 블록체인의 접목 

그렇다면 포애니 블록체인은 어떻게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첫째, 실생활에 직접 이용 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성이 있다. 

포애니는 유기동물 산업에서 Utility 코인으로 사용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유기되지 않게 하기 위한 기술적 사업, 유기된 동물들을 보호하는 시설, 새로운 주인을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는 분산화된 플랫폼에서, 거래하는 분야까지 관련 산업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 

 

둘째, 높은 신뢰성이다. 

유기되는 동물들의 대부분은 그들 주인의 문제에서부터 발생한다. 포애니의 각종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올바른 정보를 서로 교환 할 수 있으며, 정보교환에 의하여 신뢰성 있는 주인이 검증되고, 그들의 평생 반려 동물을 찾을 수 있다. 분양 등의 기록들로 인해 신뢰성이 검증되며, 관련 산업의 개인, 업체들 또한 사용자들의 민주적 평판에 의해 신뢰성 있는 공급자 등으로 포지셔닝 할 수 있다. 또한 분양 및 E-Commerce에서는 포애니 스마트 Contract를 통해 각 장부가 분산화되어 기록된다. 

 

셋째, 빠르고 쉬운 접근성이다. 

포애니는 동물병원, 분양자, 커뮤니티, E-Commerce 등의 사용자를 위하여 확장 가능한 API와 SDK 를 제공하여, 빠르고 쉬운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포애니의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SNS, 데이터, 및 컨텐츠 들이 상호 연결되어 순환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넷째, 사용자 중심적 인터페이스 설계이다. 

포애니의 모든 플랫폼은 사용자 중심의 UI 설계로 심플하지만 임펙트가 있는 디자인 등 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인터페이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전세계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시로 반영될 예정이다. 

 

다섯째, 상호투명성이다. 

지금까지 동물병원의 동물기록 및 분양업자의 동물기록은 공급자 중심의 시스템에서 저장 및 운영되기 때문에 그 신뢰성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포애니의 플랫폼은 이러한 모든 정보를 분산, 저장하여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평판 시스템을 통해 더 나은 공급자를 선택 할 수 있다. 

 

여섯째, P2P 펫시터, 펫용품, 펫(건강)관리, 펫BNB 분산화 된 마켓 플랫폼이다. 

2013년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조사결과, 반려 동물을 기르면서 가장 많은 불편사항과 어려움은 비용부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부담의 종류에는 병원진료, 미용, 사료와 용품이었으며, 이러한 비용적 부담을 분산화된 마켓 플랫폼을 사용하여 더욱 경제적인 솔루션을 찾고, 최소화할 수가 있다. 사용자에게 분산된 e-commerce에서 각종 펫 관련 제품, 건강관리 컨텐츠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등록하거나 판매하는 제품 및 서비스는 포애니 플랫폼의 평판 시스템을 통해 추적, 관리, 및 평가가 이루어지며, 이러한 평판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전문성을 반영하게 된다. 

 

일곱째, 분산화된 동물의료 관련 커뮤니티 네트워크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갑작스러운 의료적 문제발생은 큰 걱정이 되며, 당황스러운 상황을 초래한다. 우리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에게 발생하는 의료적 문제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포애니 커뮤니티의 다양한 동물의료 관련 네트워크를 통해 유저들은 정보를 습득할 수가 있어 그 대응이 한결 수월할 수 있다. 

현재 동물 진료비에 대해서는 기준이 없어, 동물병원마다 진료비 금액에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고 이러한 비합리적인 진료비는 유기 동물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은 2011년부터 피보험견의 상해와 질병 시 치료비와 배상까지 책임지는 애견의료보험이 출시되어 있으나 홍보부족으로 인하여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포애니 플랫폼은 이러한 각종 관련정보를 분산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여덟째, 유기동물/반려동물 분양, 입양 솔루션 관리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용이다. 

지금까지는 반려동물의 분양 시 판매업자는 1) 분양 업자의 성명과 주소, 2) 반려동물의 출생일과 판매업자가 입수한 날, 3) 혈통, 성, 색상과 판매 당시의 특징 사항, 4) 면역 및 기생충 접종기록, 5) 수의사의 치료기록 및 약물 투여 기록 등, 6) 판매 당시의 접종 기록, 7) 구입 시 구입금액과 구입날짜를 기재하여 계약서를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하나,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포애니 플랫폼의 분양 및 입양 솔루션 관리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상기에 나열한 모든 데이터는 분산화되어 저장되며, 자동적으로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체결하게 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분양자와 입양자간의 거래가 이루어진다. 

 

아홉째, 반려동물 장례의 분산화된 플랫폼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급증하면서 반려 동물 장례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 속에서도 여전히 반려동물 화장 시설은 혐오시설이라는 이유로 지역주민들과 반려동물인 사이에 갈등의 대상이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해 평균 15만 마리가 폐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중 적법한 시설에서 화장되고 있는 수는 2만 마리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나머지는 자기 소유의 땅에 묻거나, 생활폐기물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동물 화장로에 대한 기술력 및 유골 사리화 기술력을 가진 업체들에 대한 정보와 비용부담적 문제를 분산화된 포애니 플렛폼과 기부 시스템을 통해 사랑하던 가족의 마지막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하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열 번째, 유기동물 SNS, 소셜커머스 등 분산화된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접목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트브 등의 각종 SNS에 포스팅되는 유기견 발생상황 소식, 반려동물 관련 컨텐츠 등 관련 소식을 포애니의 분산화된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유저가 선택한 커스터마이징 메뉴에 따라 컨텐츠를 접할 수 있으며, 추천을 통한 랭킹, 제안, 투표 등을 할 수 있는 분산화된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이 제공된다.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에는 1) 유기동물 발생 상황(나라, 지역 선택), 2) 분양 소식(나라, 지역, 동물종류,가격 등), 3) 감동의 반려 동물, 4) 영원한 친구의 카테고리와 각 카테고리에 맞는 Support 메뉴를 구성하여 분산화된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반려동물 보호자는 ‘포애니’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반려동물들도 모든 정보가 공유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삶을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유기동물에 관한 현실적인 해결안을 제시할 수 있어 반려동물 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견과 즐거운 한때
반려견과 즐거운 한 때

 

 

스타트업4, STARTU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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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롱이 형 2018-07-20 20:41:18
솔까 너무 관념적인 것 같음..... 구체적으로 애들을 어떻게 care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