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기업] 건축설계와 CM 병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의 강자
[성공기업] 건축설계와 CM 병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의 강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수혜기업으로 주목받아
  • 심선식 기자
  • 승인 2018.10.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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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이 설계한 구의-자양 재정비촉진계획 (출처: 희림)
희림이 설계한 구의-자양 재정비촉진계획 (출처: 희림)

 

5년간 50조원의 예산, 500곳의 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되살리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제1공약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해 68곳의 사업지를 선정해 6조 7천억원 예산을 책정했고, 올해는 더 늘어나 99곳의 지역에 7조 9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같은 대형 국책사업에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는 건축설계와 CM(건설사업관리: Construction Management)을 병행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의 최대 수혜기업이라 일컬어지는 희림의 면모를 살펴본다.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재인 정부의 핵심공약사항 중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사업지를 확장하며 본격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당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나선다. 지난 8월 31일 정부가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하여 99곳의 도시재생 사업지가 추가 선정됐다.

이는 2017년도 보다 숫자(68곳→99곳)나 예산규모(6조7천억원→7조9천억원)면에서 한층 확대됐다. 선정은 특정지역에 사업이 집중되지 않도록 ▲서울(7) ▲부산(7) ▲대구(7) ▲인천(5) ▲광주(5) ▲대전(3) ▲울산(4) ▲세종(2) ▲경기(9) ▲강원(7) ▲충북(4) ▲충남(6) ▲전북(7) ▲전남(8) ▲경북(8) ▲경남(8) ▲제주(2) 등으로 고르게 안배했다. 정부는 전체 사업의 약 70%(69곳)를 시·도에서 선정하게 하여 지역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고, 중앙정부는 약 30%(30곳)를 선정했다.

 

도시재생 사업분야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기술력 갖춰

국내에서 유일하게 설계와 건설사업관리가 모두 가능한 것은 희림만이 가진 강점이다. 또한 도시재생과 도시계획의 틀 마련, 수 많은 공공프로젝트 수행으로 구축된 공공부문 네트워크, 개별사업단위에서부터 도시 규모의 대단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스케일의 사업수행 노하우를 갖고 있다. 게다가 ‘17년 1월부터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제57조가 적용되어 총 공사비 300억 원 이상인 공공발주 건설공사의 경우 설계단계부터 건설사업관리를 의무화하게 되어 희림의 강점은 더욱 부각된다.

희림은 과거 한강협력계획 4대 핵심사업 기본계획, 2025 서울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서울역 역세권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한강 르네상스 수변지역 지구단위계획, 구의-자양 재정비촉진계획, 각 지구별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 관련한 도시계획수립에서 개발사업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또한 공공, 민간부문의 다양하고 폭 넓은 도시재생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계획과 최적의 사업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또 지구단위 개별사업부터 도시전체 재생사업까지 도시재생사업 관련 이해도가 높아 추진하는 모든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희림이 설계한 한강전략 및 유도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출처: 희림)
희림이 설계한 한강전략 및 유도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출처: 희림)

 

해외선진 사례와 비견할 사업성과 기대

도시의 성장과 쇠퇴를 우리보다 먼저 경험한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폭넓은 규모의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스페인은 기반사업의 몰락으로 쇠퇴한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과 네르비온 강가에 대규모 문화단지를 조성해 도시환경 전반에 걸친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

또 영국은 화력발전소를 미술관으로 바꾼 런던 테이트모던 미술관을 비롯해 런던 올림픽스타디움 및 지원시설의 건립 및 활용을 도시재생과 연계했고, 런던 최대의 도시재생사업으로 불리는 킹스크로스 역세권 재생사업까지 지난 반세기 동안 도시재생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야심차게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이같은 해외 사례 못지않은 사업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사업초기부터 도시재생사업 관련 각종 경험과 노하우가 수반돼야 한다. 희림의 역할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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