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위원회, 2기 출범...스타트업계의 '미다스의 손’ 장병규 위원장 ‘연임’
4차산업혁명위원회, 2기 출범...스타트업계의 '미다스의 손’ 장병규 위원장 ‘연임’
민간위원 19명과 당연직 정부위원 6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
임기, 올해 11월 27일부터 내년 11월 26일
  • [스타트업4 임효정 기자]
  • 승인 2018.11.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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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에 연임된 장병규 위원장 (자료 :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 (자료 :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타트업4=임효정 기자]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는 제2기 위원이 위촉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병규 위원장은 연임됐으며, 제2기 위원회의 임기는 1년으로 올해 11월 27일부터 내년 11월 26일까지다.

제2기 4차위는 민간위원 19명과 당연직 정부위원 6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며, 민간위원 19명중 9명은 여성위원이다.

당연직 정부위원 6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민간위원들은 자동차, 의료, 블록체인, 스타트업 분야 등의 산업계와 교육, 사회복지, 바이오 분야의 학계 및 연구기관,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조직됐다.

4차위는 제2기 위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12월 초 전체회의를 개최해 ‘4차위 제2기 운영 방향’과 기타 안건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한편, 1973년생인 장병규 위원장은 현재 블루홀 이사회 의장과 CSO(Chief Security Officer)를 맡고 있으며 ‘스타트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스타트업4=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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