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책] 어서와, 투자 유치는 처음이지? 투자 유치 전략 완벽 해부 ‘스타트업 펀딩’
[이달의 책] 어서와, 투자 유치는 처음이지? 투자 유치 전략 완벽 해부 ‘스타트업 펀딩’
최선의 조건으로 투자 받는 방법
“창업자라면 거쳐야 하는 벤처 투자 유치에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
  • [스타트업4 임효정 기자]
  • 승인 2019.02.21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트업 펀딩(개정판) 표지 (제공: e비즈북스)
스타트업 펀딩(개정판) 표지 (제공: e비즈북스)

[스타트업4] ‘스타트업 펀딩(e비즈북스)’은 투자로 성공하고 싶은 벤처기업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마크 저커버그나 래리 페이지 등 신화가 된 창업자들은 화려한 조명을 받는다. 그러나 이들의 신화 뒤에 있는 벤처캐피털을 주목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름부터 ‘모험’이 붙은 이 자본은 투자한 기업이 성공했을 때의 막대한 이득을 노리고 창업자들에게 자금을 대주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벤처캐피털은 창업자를 축출하거나 사실상 회사 문을 닫는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움직이는 중요한 축인 벤처캐피털의 투자 전략을 해부한다. 

1940년대부터 시작된 이 분야의 노하우를 통해 단순히 첨단 기술 분야의 펀딩 전략뿐 아니라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해법들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책에서 벤처캐피털이 사업 계획서에서 주목하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기업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또 벤처캐피털이 계약서에 넣는 조항들이 해당 기업을 어떻게 바라고 보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으며, 최선의 계약을 맺기 위해 어떻게 세부 조건들을 협상해야 하는지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벤처캐피털리스트였던 역자가 국내 사례를 추가하여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부록으로는 ‘한국 벤처캐피털 업계용 텀시트 및 계약서’를 첨부했다.


옮긴이 | 이정석

LS 사업전략팀 부장. 카이스트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희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삼성전자, LG전자 연구소를 거쳐 LB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심사역으로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벤처 투자를 담당했다. 현재 LS 사업전략팀에서 신사업 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벤처기업협회 등 각종 기관에서 스타트업 펀딩 및 계약 관련 강의와 심사 평가를 하고 있으며, 엔젤 투자와 스타트업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벤처야설’ 등이 있다.

◆ 스타트업 펀딩(개정판)/더멋 버커리 지음/이정석 옮김/e비즈북스/332쪽/1만8천원

[스타트업4=임효정 기자] hj@startup4.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