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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신입생 입학식 개최... "자유롭게 토론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순천향대, 신입생 입학식 개최... "자유롭게 토론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새내기 2,497명, 2019학년도 입학식 열려
오는 6일까지 무박 3일간 오리엔테이션
  • [스타트업4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03.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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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4일 오전 10시 교내 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출처: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4일 오전 10시 교내 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출처: 순천향대학교)

[스타트업4]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4일 교내 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교일 총장은 중국학과, 빅데이터공학과 등 9개 단과대학, 총 53개 학과에 입학하는 2,497명의 새내기들에게 입학을 허가하면서 순천향 가족과 함께 대학 생활의 첫출발에 대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과 학부모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 ▲신입생 선서 ▲총장 축사 ▲대학 소개 ▲축하 동영상 상영 ▲교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교일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교내 유니토피아관 3층에 위치한 상상력을 돕는 공간으로 ‘플로렌스 힐’이 있다"라고 소개하며 공간에 배치된 그림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서 총장은 "대학에서 생활하는 동안 지역사회 누구와도 자유롭게 의견을 갖고 토론하고 생각과 지식을 나누고 공유하기 바란다”며 “이것이 대학이 추구하는 나눔 교육이자 첫 번째 당부”라고 말했다.

역사적으로 이어져 온 대학의 기원과 자율성 보장을 위한 노력과 가치, 천년 전 이탈리아 북부 볼로니아에서 시작된 젊은이들을 예로 들어 학문과 지식에 대한 열정 그리고 자유 의지와 자율성을 갖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두 번째 당부로 강조했다.

또, "지금의 젊은 세대에게는 아쉽게도 기회가 박탈되었다고 생각되지만 기회를 만드는 도전정신이 반드시 필요하고 주어진 운명을 사랑해야 한다"며 끊임없이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그러한 자유로운 사고와 도전을 위해 "대학에서 마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며 "우수한 교수진, 다양한 장학제도 등 재정적,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과 멋진 대학생활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 이어 총학생회의 행복 나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무박 3일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됐다. 

[스타트업4=박세아 기자] psa@startup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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