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中企 개발·생산·판로까지 맞춤형 지원에 41억 투자
경기도, 中企 개발·생산·판로까지 맞춤형 지원에 41억 투자
도·경과원, 3월부터 사업 공고
27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 대상
  • [스타트업4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03.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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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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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경기도와 시군이 올해 41억을 들여 도내 27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의 개발, 생산, 판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3월부터 ‘2019년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이지비즈에 공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창안 개발, 제품 생산, 판로개척 등 현장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기술의 성공적 사업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도내 27개(성남·안양·안산·과천 제외) 시·군에 소재한 기업들로 전년도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인 지방세 완납 기업이다.

소규모 및 창업 초기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도내 창업보육센터 또는 벤처집적시설에 입주한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국내·외 규격인증 등 창안 개발, 금형·목형 분야 시제품 개발, 시험분석 등 제품 생산, 홈페이지 제작, 국내 홍보판로, 국내 전시회 참가, 카탈로그 제작 등 판로개척으로, 기업 당 연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편의를 고려해 사업신청 시 불필요한 서류를 받지 않는 등 신청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도비 16억 6천500만 원, 시·군비 24억 6천500만 원으로 총 4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지원 희망기업은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올해 3월 25일까지 1차 공고하여 접수 및 선정하고 잔여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공고를 할 계획이다.

이소춘 기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창안 개발, 제품 생산, 판로개척까지 단계별 맞춤식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기업들의 호응이 높다” 며 “새로운 기술을 갖췄거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2,194건을 지원, 7천151억 원의 매출 증대와 2천97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스타트업4=박세아 기자] psa@startup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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