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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게임즈-온페이스게임즈, 협약식 개최...“중국 내 큰 성공 이룰 것으로 기대” 
37게임즈-온페이스게임즈, 협약식 개최...“중국 내 큰 성공 이룰 것으로 기대” 
쉬즐가오 총재 “세계적 회사로 키우겠다는 온페이스게임즈의 야심에 대해 의심의 여지 없다”
문재성 대표 “37게임즈가 열정을 가지고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 보여줘”
  • [스타트업4 임효정 기자]
  • 승인 2019.03.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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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즐가오 총리와 문재성 대표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쉬즐가오 총리와 문재성 대표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4] 중화권 대표 퍼블리셔 ‘37게임즈(37手游, 37GAMES)’와 FPS 게임 개발,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 개발사 ‘온페이스게임즈(OnFace games)’는 12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신작 모바일 FPS 게임 ‘사명돌습’(使命突袭)의 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 협약식을 개최했다. 

2011년 설립된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부분 계열사 37게임즈는 중국 내 게임 매출 순위 상위권 지키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게임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중국 게임 시장에서 1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온페이스게임즈는 오랫동안 FPS 게임을 개발·서비스한 인력이 모여 2018년 7월 설립한 신생 게임 회사로, 대내외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사가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 FPS 게임 ‘사명돌습’의 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신작 게임의 주요 정보, 영상과 향후 비전 및 서비스 방향 등에 대한 정보 또한 공개됐다.

쉬즐가오 총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쉬즐가오 총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37게임즈 쉬즐가오(徐志高, Xu Zhigao) 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같은 아시아 문화권이며, 비슷한 점이 많다. 온페이스게임즈와의 협약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성과를 내기를 소망한다. 협약이 성사되기까지 단 2주밖에 걸리지 않았다. 중국말로는 인연이 깊다고 한다”며, “온페이스게임즈의 개방적인 태도에 감탄했다. 우수한 한국 게임회사들과 꾸준히 합작해 왔는데, 온페이스는 그 중에서도 특히 더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쉬즐가오 총재는 “온페이스게임즈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회사로 키우겠다는 문 대표의 야심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위대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중화권 합작 파트너로서 함께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온페이스게임즈와의 합작을 다시 한 번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문대성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대성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온페이스게임즈 문대성 대표는 “작년 12월 4일 쉬즐가오 총재를 처음 본 뒤, 9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에 미팅을 3번밖에 하지 않았다. 37게임즈가 열정을 가지고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줬다. 그래서 협약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며 “중화권이 쉽지 않은 시장이지만, 같이 합작하면, 중국 내에서도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롭게 공개된 모바일 FPS 게임 사명돌습은 최대 16명이 참가하는 팀 데스매치를 비롯해 시대전, 듀얼 등 9개의 게임 모드와 1G 사양의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낮은 사양 최적화와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편의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37게임즈와 온페이스게임즈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7게임즈와 온페이스게임즈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4=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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