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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amp 보육기업 '코나투스',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 업계 호응
K-Champ 보육기업 '코나투스',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 업계 호응
반반택시, 택시기사 사전 가입자 1,000명 돌파
4월 기사용 앱 배포 후 한 달만에 이룬 결과
심야 단거리 승차난, 택시 운임 부담 문제 해결
  • [스타트업4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05.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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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스의 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 (출처: 코나투스)
코나투스의 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 (출처: 코나투스)

[스타트업4]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Champ 보육기업 7기인 코나투스의 '반반택시' 플랫폼이 출시 전부터 택시기사의 호응을 얻고 있다.

코나투스(대표 김기동)는 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에 사전 가입한 택시기사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코나투스는 현재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택시기사들에게 사전가입을 받고 있으며, 지난 4월 기사용 앱을 배포 후 한 달만에 1,000명이 넘는 택시기사가 가입했다.

반반택시는 승객이 자발적 동승 옵션을 선택 후 택시를 호출해 운임을 나눠내는 방식으로, 동승 과정에 택시기사가 전혀 개입할 수 없어 기존의 기사 주도 합승과 구별된다. 

승객 간 운임을 나누어 지불하기 때문에 요금이 할인되고, 승객이 지불한 동승 호출료의 대부분을 택시기사에게 지급해 기사 수입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승객의 택시운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되므로 전체적인 택시수요가 함께 증가될 전망이다. 

코나투스 김기동 대표는 "지난 3월 서울시로부터 반반택시에 대한 플랫폼 호출료 수취를 정식 승인받았다"며 "상반기 내로 정식 서비스를 론칭해 심야 단거리 승차난 및 장거리 승객의 운임 부담 문제를 집중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나투스는 동승 시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가입 과정에서 본인인증과 신용카드 등록을 필수적으로 진행하고 동성 간 동승만 지원하고 있다.

[스타트업4=박세아 기자] psa@startup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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